한국철근거래소 뉴스
[팩트체크] 중국 철강사 가동률 상승에도 “내수가격 안정적”
등록 | 2026-03-25
고로 및 전기로 가동률 상승세 지속…고로 가동률 80% 근접
철강사 공급 증대에도 내수 철강가격 안정적 시세 유지
중국 철강사 가동률은 고로와 전기로가 동반 상승했다. 고로 가동률은 중국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 이후 2주 연속 상승했으며, 전기로 가동률은 춘절 연휴기간 휴동 이후 4주만에 70% 대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정상화됐다. 또한, 철강사의 가동률 증가에 따른 공급 증대에도 내수가격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계절적 성수기 진입과 함께 수요가 회복되고 있는 모습이다.
3월 셋째 주 중국 고로 평균 가동률은 79.8%를 기록했다. 전주와 비교해 1.5% 상승했으며, 양회 이후 2주동안 누계 상승 폭은 2.1%를 기록했다. 또한, 계절적 성수기 진입으로 철강 재고가 감소세로 전환됐다. 중국 고로의 가동률은 상승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전국 87개 전기로의 평균 가동률은 66.9%를 기록했다. 전주와 비교해 9.6% 상승했다. 연휴 기간 셧다운 됐던 전기로는 4주 동안 59.5%의 가동률 상승을 기록했다.
한편, 24일 중국 내수가격은 3개지역(상해/북경/천진) 평균기준 열연 3323위안, 철근 3210위안을 기록했다. 3월 초 최저가격 대비 열연과 철근 동일하게 73위안씩 상승했다. 중국 철강사의 가동률 상승에도 내수가격은 상승 흐름이 유지되고 있다.
스틸프라이스 steelprice@steelpri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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